택배 보낼려고 우체국에 방문하였다가 이 상품을 만나게 되어 구매하러 왔네요~
기존 비닐 충전재에서 환경을 위해 종이로 바뀌었다는 알게 되었고,
역시 지구온난화 등 환경문제가 심각한데 우체국부터 바뀌는구나 했고,
혹시 컷팅하다가 손가락을 다치지 않게 고안된 제품을 보고 세심한 배려가 돋보이는 제품에 매력을 느껴
우리도 이 제품을 구매해 환경문제에 동참해야겠다는 생각에 구매를 결정하게 되었네요.
꼭 필요한 기능만 있는 제품에 아주 만족스러운 결정이었네요.
많이 파세요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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